2020년 경기도&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.
지원을 받지 않는 기관의 운영과 제안을 하기 위해 저희 열손의 홍경숙상임이사가 패널로 참석했습니다.
바쁜 일정인데도
우리 아이들에게 부족한 정책개선 및 제도 확립의 필요한 토론회이고
열손 활동 영역 확대 및 홍보 등으로 거절못하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.
(사무국장의 강압!! ㅎㅎ)
실질적인 현장의 모습,
제도 내 개선이 필요한 내용들
그리고 그 한계를 서로돌봄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열손가락협동조합을 알리고
제안하는 시간이였습니다.
내년의 실질적인 반영이 바로 되지는 않겠지만 끊임없이 지자체와 소통하고 집행부가
현장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
박옥분 의원의 정리가 기대되는 토론회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