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일 월요일에는 서울대공원에 있는 치유의 숲에 다녀왔습니다. 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강윤주와 전윤주가 함께 참여해서 넘 반갑고 좋았습니다.이명숙이사님은 어머님과 동생분을 모시고 함께 참여하여 도토리와 알밤을 주우며 여름동안 지쳤던 몸과마음이 치유되는 좋은시간이었다고~~~~^^